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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마토레터 제321호] 박지원·이인제·정동영·천정배·김무성, ‘올드보이’의 귀환
정치 경험이라는 이야기를
앵무새
처럼 반복할 것이 아니라 새롭고 파격적인 선택의 길을 터주는 중진들의 결단과 헌신이 필요하다. 그분들이 '민주당이 싫다'면 나라도 '민주세력의 힘을
키우
겠다'는 것이다...
newstomato.com
2023-12-19